전북박물관
새만금간척박물관
기본 정보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10:00~17:30 (입장마감 폐관 30분 전)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다음 평일 휴관)
- 공식 홈페이지
- nsrm.or.kr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로에 자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간척 전문 박물관이에요.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들어 온 간척의 역사와 문화, 기술을 한자리에서 보여 주는 곳으로,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여러 공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어요. 「바다, 갯벌 그리고 생명」을 주제로 바다와 갯벌의 자연을 보여 주는 전시, 전근대의 치수와 식민지 시기의 수탈·개발을 다룬 「한국의 간척」, 토기 등 유물로 새만금 옛사람들의 삶을 풀어낸 전시, 네덜란드·독일·일본·중국 등 「세계의 간척」을 소개하는 전시와 영상관까지 이어져 어른은 역사 공부를, 아이는 새로운 볼거리를 즐기기 좋아요.
무엇보다 퍼즐·미션 게임처럼 연령에 맞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간척연구실이 있어,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직접 만지고 풀어 보며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족 나들이에 큰 강점이에요. 관람료와 주차가 모두 무료이고 주차장은 100대 규모라 차로 오기 편하며, 유모차·휠체어 대여와 물품보관, 수유실,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이 편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입장 마감은 폐관 30분 전)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하는 편이에요.
갯벌과 간척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가족, 비 오는 날 실내 나들이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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