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섬유·퀼트박물관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8길 66 (남산동1가)
- 추천 연령
- 유아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한국관광공사 TourAPI 등록 공공 관광지
- 편의시설
- 유모차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8길에 자리한 국내 몇 안 되는 섬유·퀼트 전문 박물관으로, 1998년 10월 27일 개관했어요. 남산 기슭, 남산동 제일문화원 1층에 있고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걸어서 갈 수 있어요. 편물명장 김순희 관장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300여 점의 전통 조각보를 비롯한 개인 소장품 위주로 상설 전시가 꾸며져 있고 헝가리 블루퀼트전 같은 해외 작가와의 교류 기획전도 열려요.
섬유퀼트콘테스트도 개최해서 낯선 섬유예술작품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폐관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에요.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청소년(중고생·군인) 3,000원, 어린이와 경로 우대는 2,000원이에요.
아이와 함께라면 색칠하기나 작은 퀼트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관내 퀼트 교실에서 직접 퀼트를 만들어보는 클래스도 열려요. 김순희 관장이 방문객에게 직접 손바느질 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해서, 전시만 보고 지나치기보다 살아있는 공예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게 이곳만의 매력이에요. 남산 자락에 있어 관람 뒤 산책을 함께 즐기기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