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카페
레인리포트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40길 85
- 추천 연령
- 영아 ~ 미취학
레인리포트는 글로우서울이 만든 「365일 매일 비가 내리는」 콘셉트의 이색 감성 카페예요. 용산 소월로 쪽에 자리한 이 지점은 1·2층 규모로 꾸며져 있는데, 1층은 미디어아트 같은 조형물과 가운데로 물이 흐르는 연못형 공간이 인상적이고, 2층은 조명을 낮춘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라 층마다 느낌이 사뭇 달라요. 매장 안에서는 천장에서 실제로 빗줄기가 떨어지는 연출을 만날 수 있어서,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비 오는 날 감성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고 해가 좋은 날에는 빛이 들어 무지개가 비치기도 해요.
음료는 시그니처 메뉴와 커피·논커피·티까지 두루 갖춰져 있고, 핑크 클라우드처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료들이 인기인 편이에요. 카페 자체가 하나의 작은 테마 공간처럼 꾸며져 있어 음료를 마시기보다 둘러보고 사진 찍는 재미가 큰 곳이에요. 방문 팁을 드리면, 비 연출과 포토존이 핵심이라 카메라나 휴대폰을 충분히 준비해 가면 좋고, 우산 소품으로 찍는 컷이 가장 인기예요.
주차는 가능하지만 유료인 편이고 남산 자락이라 길이 좁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도 함께 고려하면 편해요. 카페 특성상 바닥에 물이 흐르는 구역이 있어 아주 어린 아이는 보호자가 손을 꼭 잡아주는 게 안전하고, 차분히 사진을 즐기려는 분들이 많아 너무 어수선하면 눈치가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색다른 공간을 좋아하고 가족 사진을 예쁘게 남기고 싶은 분들, 비 오는 날 감성을 좋아하는 가족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