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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기념관·역사관

박경리문학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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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기본 정보

추천 연령
영아 ~ 유아
운영시간
09:00~18:00 · 쉬는 날: 연중무휴 (한국관광공사 기준)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9 지도 보기
공식 홈페이지
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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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은 대하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를 기리려고 2016년 5월 문을 연 기와집 문학관이에요. 작가가 평소 쓰던 유품 41점과 여러 출판사에서 펴낸 『토지』 전집, 초상화와 영상, 소설 속 인물 지도가 전시돼 있고, 마당에는 작가의 전신 동상이 서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원고지가 놓인 필사 코너에서 『토지』의 한 문장을 직접 옮겨 써 보는 게 기억에 남아요. 문학관을 나오면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평사리 들판이 한눈에 펼쳐져요.

소설 속 최서희 일가의 집을 재현한 최참판댁 바로 옆이라, 문학관만 따로 받는 관람료 없이 최참판댁 입장권(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두 곳을 이어서 둘러보는 동선이에요. 3~10월은 오전 9시~오후 6시, 11~2월은 오후 5시까지 열고 따로 정한 휴관일 없이 운영해요. 주차장에서 문학관까지는 경사진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야 해서 편한 신발이 좋아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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