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이 20권이 됐어요 — 로그인하면 한 권은 무료예요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동화책이 10권에서 20권으로 늘었어요. 처음 열 권을 내놓고 나서 "이야기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들었는데, 이제야 열 편을 더 보태게 됐어요. 고마움, 용서, 협동, 책임,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 도전, 상상, 아껴 쓰기, 가족, 내 마음 말하기 — 아이와 나들이 다녀온 밤에 한 편씩 들려주고 싶은 마음들을 골랐어요. 새 책 열 권은 아래에 한 권씩 소개해 두었어요. 그리고 이제 로그인만 하면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무료로 열 수 있어요. 아이 이름이 문장마다 주인공으로 나오고, 낭독을 켜면 차 안에서 표지부터 끝까지 이어 들을 수 있어요. 그다음 책부터는 다녀온 장소 사진을 5장 제보할 때마다 한 권씩 더 열려요. 제보해 주신 사진은 다른 가족들이 장소를 고르는 데 그대로 쓰여요. 책마다 마지막 장면도 새로 만들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그 책의 친구가 아이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걸어요. 아기별은 "제일 밝은 별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하고, 강아지 보리는 앞발을 내밀며 새끼손가락 약속을 청해요. 아이가 따라 하면 친구가 반가워하며 이야기의 마음을 한 문장으로 들려주고 인사해요. 그림도 목소리도 아직 서툰 데가 있을 거예요. 들어 보시고 어색한 곳이 있으면 의견 보내기로 알려 주세요. 하나씩 고쳐 가겠습니다. 동화책 열어 보기
새로 들어온 동화책 10권
고마워 등불 축제감사고마운 사람들에게 등불을 하나씩 건네는 밤
찢어진 연과 미안해용서화가 났다가 용서하고 함께 고치는 하루
개미들의 다리 놓기협동작아진 아이와 개미들이 힘을 모아 개울을 건너는 이야기
강아지와 한 약속책임아기 강아지를 하루 동안 돌보며 배우는 책임
색깔이 다른 마을존중다 다른 색 친구들이 함께 무지개를 만드는 이야기
구름 꼭대기 미끄럼틀도전무서운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한 칸씩 올라가는 이야기
종이배가 데려다준 바다상상욕조 위 종이배가 진짜 바다로 떠나는 상상 여행
마지막 물방울 요정아끼기흘려보낸 물방울 요정들을 되찾으며 배우는 아끼기
할아버지의 시계 여행가족오래된 벽시계를 타고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는 이야기
작은 목소리가 커진 날마음 표현부끄러워 못 하던 말을 처음으로 꺼내 보는 이야기
— 나들이랩 운영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