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랩 동화책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동화책
아이 이름이 문장마다 주인공으로 나오고, 낭독으로 차에서 들려줄 수 있어요.

하늘이의 이야기
별을 주운 밤
용기
숲에 떨어진 아기별을 하늘에 데려다주는 밤 산책
1쪽하늘이는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잠들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창밖에서 반짝! 하고 무언가 떨어지는 게 보였어요. "어? 별똥별인가? 아니야, 별이 숲에 떨어졌나 봐!" 하늘이는 벌떡 일어나 노란 우비를 입었어요. 그리고 살금살금, 발끝으로 걸어서 마당으로 나갔지요. 밤공기는 서늘하고, 풀벌레 소리가 가득했어요.
2쪽숲 입구에는 귀가 쫑긋한 아기 여우가 서 있었어요. 아기 여우는 하늘이를 보고 반갑게 꼬리를 흔들었지요. "너도 별이 떨어지는 걸 봤구나! 나 혼자 찾으러 가려니 조금 무서웠는데." "그럼 우리 같이 갈래?" 하늘이가 손을 내밀자 아기 여우가 폴짝 뛰며 좋아했어요. 둘은 나란히 어두운 숲으로 들어갔어요.
다음 장부터는 우리 아이 이름으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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