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박물관
기본 정보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251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09:00~17:00 (입장 마감 16:30) / 매주 월요일 휴관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 명소 간절곶 가까이에 자리한 산호·패류 전문 박물관이에요. 약 1,400평 규모의 전시관에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집한 희귀한 산호와 조개를 상설 전시해, 평소 보기 힘든 바닷속 생물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1층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진귀한 패류와 어류 박제 등 해양 생태 자원이 약 1천여 점 전시돼 다채로운 조개와 소라, 물고기 표본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2층은 세계 희귀 산호 전시실로 꾸며져 수령 300년에 이른다는 테이블산호를 비롯해 나팔산호, 맨드라미산호 등 500여 점의 산호를 관찰할 수 있어요.
형형색색의 산호와 조개가 빼곡히 전시돼 있어 아이들이 보석 같은 바다 생물에 눈을 반짝이기 좋은 곳이에요.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쁜 조개와 소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요. 어린이는 발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액자 만들기를, 가족이 함께라면 패류로 곰 가족이나 공룡 가족, 꽃 뱃지를 만드는 식으로 연령에 맞춰 즐길 수 있어 손으로 기념품을 남기는 재미가 있어요.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경로 3천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차가 가능해 차로 가기 편한 편이고, 유모차 대여는 없으니 어린 아기와 간다면 직접 챙겨 가는 게 좋아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옆 간절곶과 묶어 하루 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박물관에서 산호와 조개를 보고 체험을 마친 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등대가 있는 간절곶을 산책하면 바다를 주제로 한 알찬 하루가 돼요. 바다 생물과 만들기 체험을 좋아하는 유아·초등 가족에게 잘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