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사랑채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청와대사랑채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09:00~18:00 (마지막 입장 17:30) / 매주 화요일, 1월 1일 휴관
청와대 정문 바로 옆, 효자로 골목에 자리한 청와대사랑채는 한국 관광과 청와대 이야기를 함께 둘러보는 무료 전시·문화공간이에요. 1층과 2층으로 나뉘는데, 1층은 한국문화관광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기념품점과 카페로 꾸며져 있어요. 청와대 권역 관광 코스를 일러스트로 만나는 인터랙티브 터치월, 전국 여행지를 테마별로 모은 미디어 아카이브월, 그리고 한국 관광의 대표 이미지를 여러 면으로 펼쳐 보여주는 미디어아트실까지 있어 아이들도 화면을 만지며 즐기기 좋아요.
2층은 청와대관과 행복누리관 등으로 이뤄져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청와대 속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2024년 6월 재개관하면서 전시가 한층 산뜻해졌어요. 기획전시관에서는 조선 왕실 밤잔치의 화려함을 모티브로 한 실감체험전시 같은 특별전이 열리기도 해요. 관람료는 전부 무료이고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어 부담이 적어요.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고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며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인 편이에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쯤 걸리고, 사랑채 공영주차장은 유료라 대중교통이 편한 편이에요. 수유실과 물품보관소, 카페가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 와도 쉬어 가기 좋고, 카페에서는 비치된 여행 책을 보며 커피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경복궁과 청와대, 광화문 일대를 함께 도는 도보 나들이 코스의 쉼터로 묶기 딱 좋은 곳이라, 더위나 비를 피하며 잠깐 들르기에도 알맞아요. 다만 전시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이곳만으로 하루를 채우기보다 주변 산책과 곁들이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