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397 (방이동)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요금
- 무료
- 편의시설
- 야외 공간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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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습지형 생태공원이에요. 송파구청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 보전지역으로, 습지를 찾아오는 청둥오리·물총새 같은 야생조류와 물억새·애기부들 같은 습지식물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일반 근린공원과 달리 동식물 보호를 위해 정해진 시간에만 개방돼요. 개방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고, 오후 5시 전에는 모두 퇴장해야 해요. 월요일은 휴무예요. 입장료는 없고 누구나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요. 공원 안에는 방이생태학습관도 별도로 운영되는데, 학습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쉬어요.
보전지역 특성상 동식물 포획·채취나 서식지 훼손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어서, 놀이기구가 있는 공원이라기보다는 자연을 관찰하며 걷는 산책 코스로 접근하는 게 맞아요. 숲길과 습지를 따라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걷는 코스라, 조용히 자연을 관찰하는 경험을 아이에게 주고 싶을 때 좋아요.
다만 별도 주차시설이 없고 유모차 대여도 되지 않으니, 유모차를 직접 가져가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편이 낫고, 반려동물 동반도 불가능해요. 지하철 5호선 공원역에서 성내천을 따라 걸어 올라오면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데, 거리는 약 1.2km로 20분 남짓 걸려요. 걷는 길 자체가 하천 산책로라, 보전지역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물가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어요.
놀이시설이 없는 자연관찰형 공원이라 어린 유아보다는 새와 습지식물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유아 후반~초등 연령대 아이와 함께 가기 좋고, 관찰 활동 뒤에는 인근 몽촌토성이나 올림픽공원과 묶어 반나절 일정으로 계획하기 좋아요.
아이에게 소곤소곤
아이에게 들려줄 말을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