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월~토 10:00~18:00 (토요일은 사전 단체탐방 예약자만 입장 가능, 개별 관람 불가) / 매주 일요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
- 편의시설
- 화장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성동구에 있는,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되살리는 새활용(업사이클링)을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에요. 2017년 문을 연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거점으로, 지하부터 지상 5층까지 전시관과 공방, 작업장, 교육실이 알차게 들어차 있어요. 전시관에는 폐배터리로 만든 청소기, 우유팩과 헌책·폐가죽을 되살린 제품, 폐우산으로 만든 패션 소품, 폐자전거 부품 액세서리, 커피 자루로 만든 리빙 제품처럼 쓰레기가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모습이 가득해요.
지하 소재은행에서는 버려진 재료들이 종류별로 분류돼 다시 쓰일 준비를 하고, 「꿈꾸는 공장」과 입주 디자이너·기업의 공방에서는 실제로 새활용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도슨트 투어를 따라 둘러보면 폐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상품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돼요. 새활용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교육과 현장학습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면 좋아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예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쯤 걸리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요. 둘러보는 데는 한두 시간이면 넉넉한 편이에요.
환경과 재활용에 관심을 키워주고 싶은 가족,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초등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의미 있는 나들이 장소예요. 다만 화려한 놀이시설은 아니어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신청해 가면 만족도가 더 높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