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공원
서울 암사동 유적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75 서울 암사동 유적
- 추천 연령
- 유아 ~ 초등 저학년
- 공식 홈페이지
- sunsa.gangdong.go.kr
서울 암사동 유적은 약 6천 년 전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집단 취락지로, 사적으로 지정된 선사 유적지예요.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유물이 드러나며 알려진 이곳은 78,000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선사공원 안에 움집과 움집터를 복원해 두어, 신석기 마을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눈으로 보고 거닐 수 있어요. 복원된 움집 여러 동과 빗살무늬토기 같은 유물을 전시한 제1전시관, 멀티미디어와 체험학습을 갖춘 제2전시관 등으로 구성돼 있어 보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가 함께 있어요.
특히 선사체험마을에서는 빗살무늬토기 무늬 찍기, 전통무늬 탁본 만들기 같은 손 체험을 할 수 있고, 실제보다 1.5배 크게 만든 체험 움집에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어 아이들이 신석기 생활을 몸으로 느끼기에 좋아요.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나들이와 학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색이에요. 꿀팁을 드리면,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이에요.
입장료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 부담 없는 수준이고 7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무료예요.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 대중교통도 편해요. 역사와 자연, 체험을 두루 누리고 싶은 가족, 신석기 시대를 교과서 밖에서 생생하게 보여 주고 싶은 부모님께 특히 잘 어울리는 나들이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