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근린공원
기본 정보
-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496-25
- 추천 연령
- 유아 ~ 초등 고학년
- 요금
- 무료
- 편의시설
- 야외 공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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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단골3장
- 나들이 애호가10장
- 나들이 마스터30장
나들이랩 코멘트
대전 동구 판암동 496-25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1986년 9월 공원으로 결정된 뒤 정상부 일부만 오랫동안 방치돼 있다가 2024년부터 예산 35억 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새로 조성됐어요. 2024년에는 보행데크와 입구 게이트, 수목 식재가 이뤄졌고, 이어 야외무대와 놀이시설, 산책로를 만드는 2단계 사업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까지 마무리해 2025년 9월 24일 준공식을 열었어요.
공원 안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길과 배롱나무가 우거진 경관숲, 지역 축제나 공연을 열 수 있는 야외무대, 산책로와 쉼터가 있어요. 실제로 2026년 5월에는 이 야외무대에서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가족들이 음악을 즐기는 모습도 있었어요. 가을에는 무궁화가 피어 산책하며 꽃을 구경하기 좋다는 방문 후기도 있었어요.
차로 갈 때는 인근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쪽에 주차하면 공원과 바로 연결된 계단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진입로가 여러 곳이라 어느 방향에서 와도 접근할 수 있어요. 대전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이 있는 판암동 안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봄에는 벚꽃이 피어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 코스이기도 해요.
오래 방치됐던 언덕이 새 놀이시설과 야외무대를 갖춘 공간으로 막 문을 연 곳이라, 동네에 갓 생긴 산책·놀이 공간을 찾는 가족이라면 가볍게 들러보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돼 있어 짧게 들렀다 가기에도 부담이 없고,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열리는 날짜에 맞춰 가면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겨요.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나무와 잔디가 자리 잡아 가는 모습도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질 공간이에요.
아이에게 소곤소곤
아이에게 들려줄 말을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