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목재문화체험장
기본 정보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 추천 연령
- 유아 ~ 초등 저학년
- 공식 홈페이지
- hc.go.kr
합천목재문화체험장은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의 합천영상테마파크 안, 분재온실 옆에 있는 목공 체험 시설이에요. 연필통 만들기(8,000원), 자동차 만들기(7,000원), 문패 꾸미기(6,000원) 중 아이 연령과 흥미에 맞춰 고르고, 재료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망치질과 사포질, 색칠까지 직접 하며 나만의 나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체험장 안에는 친환경 실내 놀이터인 우드랜드도 있는데, 나무 모양을 형상화한 거대한 그물 네트 정글짐에서 아이들이 온몸으로 매달리고 오르며 놀 수 있어요(몸무게 30kg 이상 또는 키 125cm 이상인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고, 이용 시 맨발이어야 해요).
원목 책장에 그림책이 꽂힌 책 읽는 공간과 정교한 목공예 전시 작품, 방부목·합판·섬유판 같은 가공 목재의 특징을 설명하는 전시 벽면도 있어 구경할 거리가 많아요. 다만 체험장이 합천영상테마파크 안에 있어서 체험장만 이용하려 해도 테마파크 기본 입장료를 내야 하고, 편하게 이동하려면 모노레일 탑승료도 추가로 들어요. 걸어서 가면 주차장에서 15~20분 정도 걸리는데 가파른 오르막 계단길이라 유모차나 휠체어로는 오르기 어려워요.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쉬며, 체험 접수는 오후 4시에 마감돼요. 한 작품에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려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어요.
1920~1980년대 거리를 재현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분재공원, 청와대 세트장까지 모노레일로 이어 하루 코스로 묶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