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청춘뮤지엄
기본 정보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620 단독건물
- 추천 연령
- 미취학 ~ 초등 고학년
-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00, 휴게시간 13:00~14:00) / 휴관일 정보 확인 안 됨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 안에 자리한 복고 문화 체험관으로, 1970~80년대 거리와 학창 시절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실내 테마 박물관이에요. 1층은 양조장·만화방·사진관·다방·기차역·목욕탕 같은 정겨운 옛날 골목을 재현했고, 2층은 추억의 교실을 꾸며 두어서 부모님 세대는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옛날 풍경을 신기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전체가 8개 테마와 100여 가지 체험·포토존으로 구성돼 있어 볼거리와 찍을거리가 정말 많은 편이에요.
교복을 빌려 입고 옛날 교실에서 사진을 찍거나, 두더지 잡기·제기차기·옛날 오락기 같은 추억의 놀이를 직접 해보고, 광복이점빵에서 뽑기·풍선 터뜨리기·옛날 간식을 즐기는 등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노는 체험이 많아요. 1년 뒤에 배송되는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쓰거나 음악다방 DJ 부스에서 감성 사진을 남기는 코너도 인기예요. 운영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인 편이에요.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어린이·중고생 6천 원 정도이고 교복 대여는 1시간에 2천 원 정도라, 가족이 다 같이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면 추억이 배가돼요. 실내라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고,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며 체험과 사진을 곁들이면 한두 시간 정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용문산 관광단지·용문사 은행나무 등 주변 볼거리와 묶어 양평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아요.
사진 찍을 곳이 많아 가족사진이 목적인 가족, 조부모님과 삼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고 싶은 가족, 비 오는 날 실내 나들이를 찾는 가족에게 특히 잘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