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동굴
기본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산248
- 추천 연령
- 유아 ~ 초등 저학년
- 공식 홈페이지
- jsimc.or.kr
화암동굴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테마형 동굴이에요. 일제강점기 금을 캐던 천포광산이었는데 채굴 도중 지하에서 석회 동굴이 발견되면서, 금광과 자연 석회동굴이 한곳에 어우러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동굴이 되었어요. 총길이는 약 1,803m에 이르고, 위쪽 갱도 구간에서는 금맥을 발견해 금광석을 캐내기까지의 과정을 모형으로 재현해 광산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줘요.
안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종유석과 석순, 석주, 동굴산호 같은 석회동굴 특유의 신비로운 형상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요. 금 도깨비·은 도깨비 같은 도깨비 캐릭터가 금 생산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동굴 안 넓은 공간에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도 펼쳐져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동굴을 탐험할 수 있어요. 동굴 입구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5분쯤 올라가거나 걸어서 20분 오르막을 오를 수 있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모노레일을 타는 편이 수월해요.
입장료는 어른 7,000원, 어린이 4,000원이고 65세 이상은 무료이며, 모노레일은 별도 요금이에요.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수요일은 쉬어요. 관람에는 약 1시간 30분이 걸리고 동굴 안은 사계절 서늘해서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에 아주 좋아요.
자연과 역사, 미디어아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해요. 다만 오르막과 계단 구간이 있어 아주 어린아이나 유모차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