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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휴양림·숲길

치악산 바람길숲

사진

사진 1 / 11

한국관광공사

52점

아이 적합도 · AI 평가

모아 둔 장소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매긴 참고 점수예요(100점 만점).

기본 정보

추천 연령
유아 ~ 초등 고학년
요금
무료
운영시간
상시 개방 · 쉬는 날: 연중무휴 (한국관광공사 기준)
편의시설
야외 공간 · 주차 · 유모차
주소
강원 원주시 천사로 256-15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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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바람길숲은 강원 원주시를 가로지르던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걷기 좋은 숲길로 바꾼 도시숲이에요.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뒤편에서 옛 반곡역까지 총 11.3km, 세 구간으로 이어지고 2025년 10월 13일 전 구간이 문을 열었어요. 1구간은 '활력의 숲'이라는 테마로 조성돼 있어요.

자전거·킥보드·오토바이 통행을 금지하고 수목·시설물 훼손, 상행위, 배변이나 침 뱉는 행위까지 안내판으로 금지해 놨어서 걷는 사람과 부딪힐 걱정이 적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반려동물은 목줄을 하고 배설물을 챙겨야 해요. 코스 곳곳에 원주센트럴파크(옛 원주역), 중앙광장, 옛 유교역, 행구수변공원, 혁신체육공원 등 화장실과 주차장을 갖춘 지점이 있어서, 전체를 다 걷지 않고 짧게 한 구간만 골라 다녀올 수 있어요. 이 중 행구수변공원 주차장은 416면 규모라 주말에도 자리 걱정이 적은 편이에요.

특히 봉산동 쪽 2구간은 원주천에서 옛 유교역까지 5.3km인데, 초반부에 있는 원주터널까지만 왕복해도 30~40분이면 충분하고, 조명이 화려한 터널 안은 서늘한 공기가 느껴져 여름에 걷기에도 좋다는 후기가 있어요. 터널 앞은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라 아이와 기념 사진을 찍기에도 좋아요. 길을 따라 목수국과 단풍 같은 조경이 심겨 있고, 벤치와 운동기구도 놓여 있어요.

봉산미공영주차장 같은 구간별 주차장은 무료이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 저녁 산책도 가능해요. 길 옆으로 카페도 이어져 있어 산책 뒤 잠깐 들르기도 좋고, 유모차를 끌고 다녀도 무리가 없는 평탄한 길이에요. 개통식은 2025년 10월 23일 원주시 평원동 중앙광장에서 열렸고, 전체가 도심 6개 동을 지나는 국내 최장 폐철도 도시숲이라는 점도 특징이에요.

위치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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